제72회칸영화제(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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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시간과 나의 세계에게: <페인 앤 글로리> 2020.01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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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트면 설 곳이 없을 리베르탱들: <리베르떼> (Liberté, 2019) 2020.01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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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윤리성과 몰개성 <리틀 조> 2019.12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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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에 돌란과 이미지, <마티아스와 막심> 2019.12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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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수적 시간의 상호작용 속 개인의 운동성과 판단 <시빌> 2019.11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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켄 로치 감독이 던진 세 가지 질문, <미안해요, 리키> 2019.11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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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선, 연대, 그리고 심리적 동화: <타오르는 여인의 초상> 2019.11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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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각적인 폭주로 표현한 현대사회의 몰개성, <비바리움> 2019.10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