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71회칸영화제(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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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를 토론의 장으로 삼다 (2): <경계선> 2019.10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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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연이 아닌 접촉으로 맺어진 유대 관계 <어느 가족> 2019.09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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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재의 클라이맥스, 죽음: <클라이맥스> 2019.09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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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동안 묶인 과거로부터 벗어나기까지 <아사코> 2019.08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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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춘 쌍곡선이 일깨운 여름에게, <레토> 2019.08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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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를 주는 동정으로 남지 않기 위한 영화 <가버나움> 2019.08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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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계추가 시간을 죽였네" <콜드 워> 2019.08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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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간 감독의 <지구 최후의 밤> (地球最后的夜晚, 2018) 2019.08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