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목할 만한 시선 (10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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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의 정의할 수 없는 힘을 깊이 있는 영화로: <작가 미상> (2018) 2020.02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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끔찍한 시대를 대하는 두 가지 방법, <조조 래빗> 2020.02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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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복할 수 없는 과거의 낭만, <브라 이야기> 2020.01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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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호하지 않았기에 이끌어 낼 수 있었던 영화적 아름다움: 영화 <작은 빛> 2020.01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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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트면 설 곳이 없을 리베르탱들: <리베르떼> (Liberté, 2019) 2020.01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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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윤리성과 몰개성 <리틀 조> 2019.12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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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에 돌란과 이미지, <마티아스와 막심> 2019.12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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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의 언덕(福岡) 위 시간과 치유, <후쿠오카> 2019.12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