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23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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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설적인 자세와 모독적인 처벌로 기구하는 해방 <달링> 2019.08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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걷잡을 수 없는 욕망과 삶의 결말, <더 룸> 2019.08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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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연 극복할 수 있는 심연인가? <영원한 족쇄> 2019.08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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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연히 여기는 사회적 덕목에 반문하며 <사회로부터 탈출해야 할 7가지 이유> 2019.07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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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절망과 절망' & '시선과 시선' <학교는 끝났다> 2019.07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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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을 진정으로 기묘하고 아름답게 <영화로운 나날> 2019.07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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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영화가 그려낸 참혹한 뫼비우스의 띠: <나폴리: 작은 갱들의 도시> (2018) & <기름도둑> (2019) 2019.07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