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술영화(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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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돈에서 고요로의 여정, <로마> 2019.08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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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정과 집착 사이, 그리고 존경과 질투 사이 속 방황이 이끌어낸 질문 <나의 작은 시인에게> 2019.08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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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춘 쌍곡선이 일깨운 여름에게, <레토> 2019.08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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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계추가 시간을 죽였네" <콜드 워> 2019.08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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붕괴 이미지와 생략된 물음표, <해피엔드> 2019.08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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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대와 맞물리는 개인의 삶, <셜리에 관한 모든 것> 2019.08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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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간 감독의 <지구 최후의 밤> (地球最后的夜晚, 2018) 2019.08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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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<멜랑콜리아> (Melancholia, 2011) 2019.08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