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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 뤽 고다르의 격렬한 해체와 콜라주, <이미지 북> 2019.07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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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을 진정으로 기묘하고 아름답게 <영화로운 나날> 2019.07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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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쉽지만 그래도 <페르소나> 2019.07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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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난 원과 둥근 사각형에게 바치는 송가: <수영장으로 간 남자들> 2019.07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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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인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좀비, <데드 돈 다이> 2019.07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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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전진을 위해 과거와 인사하는, <누에치던 방> 2019.07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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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영화가 그려낸 참혹한 뫼비우스의 띠: <나폴리: 작은 갱들의 도시> (2018) & <기름도둑> (2019) 2019.07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