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23회부산국제영화제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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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의 피해자이자 가해자의 현주소를 상기시키는 다큐멘터리: <기억의 전쟁> 2020.02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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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가진 문명사회와 우주에서 여는 인류의 새로운 신화, <하이 라이프> 2019.10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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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를 토론의 장으로 삼다 (2): <경계선> 2019.10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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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특하게 풀어낸 믿음과 의심 간의 갈등, <메기> 2019.09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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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재의 클라이맥스, 죽음: <클라이맥스> 2019.09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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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지 세상의 끝에서, <영주> 2019.09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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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과 밀접한 운율 속에서 <군산: 거위를 노래하다> 2019.08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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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동안 묶인 과거로부터 벗어나기까지 <아사코> 2019.08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