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목할 만한 시선 (10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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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 속 어디간에 있을 나만의 영화에게, <찬실이는 복도 많지> 2019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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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각적인 폭주로 표현한 현대사회의 몰개성, <비바리움> 2019.10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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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전한 개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여정의 시작과 끝, <마틴 에덴> 2019.10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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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자신을 거둘 시간조차 허용하지 않는 사회, <내 발 아래> 2019.10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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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자 완성된 음지에서의 정서적 정화, <조커> 2019.10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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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라는 우주에서 벗어나는 여정, <애드 아스트라> 2019.09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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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안긴 사랑의 지속성 <만추> 2019.09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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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어날 수 없는 가족이라는 족쇄 <아직 끝나지 않았다> 2019.09.21